맥매스터 ‘북핵인정하면 적화통일시도, 주변국 핵무장 초래’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4/2017 05:02:13 | 수정 12/04/2017 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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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무기로 적화통일까지 노리고, 인정시 한일, 대만, 베트남도 핵무장

중국 이익에도 반해 더 많은 조치취해야, 북한과 전쟁가능성 매일 커진다

 

미국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로 적화통일까지 노리고 있고 한국과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의 핵무장 을 초래할 수 있어 북한의 핵보유국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이 강조했다

 

맥매스터 안보보좌관은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중국의 이익에도 반하고 있기 때문에 더많은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조율하고 있는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연일틀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의도를 분석하고 향후 대처 방안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3일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할 수 없는 네가지  이유를 밝혔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미국의 도시들의 운명을 북한 김정은 정권의 결정에 맡기는 도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강조했다

 

둘째 “김정은 정권은 그동안 핵무기를 갖고 협박하는 것은 물론 적화통일 의지까지 분명히 밝혀왔다”고 맥매스터 안보보좌관은 지적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김정은 정권은 핵무기로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한반도에서 나가도록 한후에 한반도 전체를 지배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셋째 김정은 정권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면 "한국과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이 자국민 보호를 위해 똑같은 능력을 갖추겠다며 핵무장하려 할 것”이라고 맥매스터 안보보좌관은 경고했다

 

이때문에 북한의 핵보유가 한일, 대만 등의 핵무장을 불러오면 중국과 러시아에도 결코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맥매스터 안보보좌관은 지적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미국은 이에 따라 중국에게 중국이익을 위해서라도 북한에 대해 더많은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째 북한은 핵미사일등 대량살상무기들을 다른 곳에 판매 또는 확산시킬 것이라고 맥매스터 국가안보 보좌관은 우려했다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하루앞선 2일 레이건 국방포럼에서는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으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우리는 북핵 문제를 풀기 위한 레이스를 하고 있는데 무력충돌을 피하고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들이 있지만 김정은 위원장은 점점 더 무력충돌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