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 1인당 물 사용량 동부지역에 3배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14/2017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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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절수라는 특단의 조치로

 

최악의 가뭄에서 벗어났지만

물 사용량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부 지역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연방 지질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캘리포니아 주민 한 명이 하루에 사용하는

물의 양은 110갤런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5년 코네티컷 주민 1인당

물사용량이 35갤런인 것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높은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물사용량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이유는 습하고 비가 많이 오는

동부 지역 기후에 비해 캘리포니아 주는

건조하고 강우량이 적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 때문에 넓은 마당과 조경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용수량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