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은행이 올 3분기에 주당 39센트, 37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대출은 7억7천4백만 달러로 1.4%,예금은 9억 천만 달러로 4.9% 각각 늘었다.
CBB의 자산은 4.8% 증가하면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CBB는 올 3분기지주회사인 CBB 뱅콥의 설립을 마쳤고 총자산이 10억 달러로 늘어나면서은행 성장에 분기점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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