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 때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도 동행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방카 부부가 공식 수행원으로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방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사 결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지난 7월 G20 정상회의 때도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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