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6일)부터 LA카운티 저소득층 렌트지원 접수 시작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5/2017 10:55:21 | 수정 10/15/2017 1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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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일) 부터 29일까지 2주동안

저소득층에게 연방정부가 렌트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섹션 8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섹션 8은  연방정부가 저소득층 가정과,장애자, 연장자에게

바우쳐 형식으로 렌트비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13년만에 LA에 부활되는 것인만큼 한인들의 관심도 높다.

 

섹션 8 수혜자는  일반  아파트와 콘도, 타운하우스 ,

단독 주택에 입주한 후 정부로부터 렌트비 보조를 받게된다.

 

수혜자는  섹션 8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물에 입주한 후

정부에서 건물주에게 지원해 준 렌트비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을 렌트로 내면 되는데

수혜자들은 보통 월소득이 30% 정도 렌트비를 부담하게 된다.

 

섹션8 수혜 대상은 18살 이상,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로

1인은  연소득 3만천550달러 미만,

2인의 경우 3만6천50달러,

3인은 4만550달러,

4인은 4만5천50 달러 미만이어야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고, ( HACLA.HCVLIST.ORG )  

이후 2만명의 대기자를 추첨을 통해 뽑게된다.

 

대기자들이 모두 수혜를 받고 소진되면 다시 신청기간이 오픈된다.

 

섹션 8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이지만  

내일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LA 카운티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이며

타주나 타 카운티에 거주하는 경우

첫 1년은 무조건 LA 카운티에서 살아야 한다.

 

한편 영어가 서툰 한인들을 위해

한미연합회KAC 와 민족학교, 한인복지 상담 센터등은

다음주부터 온라인 신청을 돕는다.

신청자들은 본인 이메일 주소와 세대주 이름 생년원일, 주소 ,

소셜 번호, 그리고 가족  구성원의 총소득 등의 정보를 미리 준비해야한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