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애나 불법 마리화나 재배 업소 적발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3/2017 0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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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애나 지역에서

불법으로 마리화나를 재배해온  한 업소가 적발됐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 오후 1시쯤

1714 이스트 맥파든 애비뉴에 위치한 업소를 급습했으며  

특히 내부에 허니 오일 또는 왁스로 알려진

마리화나 농축액 제조기를 갖추고 있었다고 밝혔다.

 

업소 내부에는 마리화나를 화력이 강한 불로 가열해

허니오일을 추출해 내기 위한 장비를 갖추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 즉시 위험감지반을 출동시켜

폭발 위험성 등을 조사했다.

 

이 업소는 그로서리 마켓 뒤에 위치해 있으며

약 200그루의 마리화나를 재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에서 체포된 사람은 없지만

경찰은 현재 추가 조사를 벌여 이 업소에

퇴거명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