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행 & 라디오코리아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노숙자 지원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2/2017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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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은행이 라디오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한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노숙자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태평양은행은 어제(11일) 은행 본사에서 

지난달(9월) 16일 라디오코리아 유미옥의 ‘행복한 아침’ 공개방송과 함께 실시한 

‘일일찻집’ 프로그램의 수익금 만 500달러에

매칭펀드 형식으로 만 500달러를 더해 총 2만 천 달러를

한인청소년회관KYCC에 전달했다.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는 태평양은행의 조혜영 행장은 

“태평양은행 창립 14주년을 맞아 

LA한인 커뮤니티에 보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

남가주에 노숙자 문제가 심각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마침 비영리단체 KYCC에

방과 후 노숙자 가정을 돕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후원하게됐다”고 밝혔다.

 

KYCC의 송정호 관장은

“저소득 또는 노숙자 한인 가정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 가정을 돕는 사업에도 소중하게 쓰여질 것”이라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