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최초 '평화의 소녀상' 맨해튼에 들어선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2/2017 0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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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미국 내에서는 4번째 소녀상이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맨해튼에 있는 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들어선다.

 

서울 광화문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과 동일한 작품이다.

뉴욕한인회는 그동안 광주광역시와 '평화의 소녀상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제막식은 오는 13일 오후 한인이민사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뉴욕한인회관 6층에 557㎡(168평) 규모로 마련된

한인이민사박물관은 지난 2월 개관했다.

뉴욕한인회 관계자는 "결코 지울 수 없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이민사박물관 내부에 세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