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트럼프 日 방문 때 납북피해자 가족 면담 추진"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2/2017 06: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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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납북된 일본인 가족들과 만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아베 신조 총리는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달 방일 시

1977년 북한에 납치된 요코타 메구미의 부모 등

피해자 가족과 면담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지난 2월과 9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납북 문제를 거론했다고 말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납치는 정말로 가혹한 이야기"라며

"피해자 구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아베 총리는 소개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