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첫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미주 본선’ LA 한인타운서 열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3/2017 15:45:28 | 수정 09/13/2017 1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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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에서

 

한국 대표 싱어송 라이터인 고‘유재하씨’의 추모 30주기 기념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미주 본선’이 개최된다.

 

백혈병, 혈액암 환자 후원 비영리 단체Ktownhope & 유스타 미디어는

한국 유재하 음악 장학회, 유재하동문회와 함께

다음달(10월) 20일 저녁 7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유재하 추모 30주기 음악경연대회 미주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townhope & 유스타 미디어의 박상균 대표입니다.

 

<녹취 _ Ktownhope & 유스타 미디어 박상균 대표>

 

18살 이상의 대학,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청서와 재학, 휴학 증명서, 직접 작사, 작곡한

4분 정도의 미발표 창작곡 등을 유스타 미디어

이메일(Spark@youstarmedia.com)을 통해 오는 21일까지 접수하면된다.

 

서류 심사와 2차 예선을 거쳐 미주 본선에 참가할

7 - 8팀이 선발되며 미주 본선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제 28회 한국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참가자격과 함께

한국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유재하 추모 30주기 음악경연대회 미주 본선의 자세한 사항은

유스타미디어 홈페이지(www.youstarmedi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Ktownhope & 유스타 미디어는

다음달 18일 저녁 7시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창립 3주년 후원의 밤 행사도 개최한다.

 

후원의 밤 행사에는 가수 하동균씨와

그룹 스웟소로우의 김영우씨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낸다.

 

문의는 213 – 435 – 6622로 하면된다.

 

한편, Ktownhope & 유스타 미디어는 오늘(13일)

LA 한인타운 가주 플레이스 마켓 3층에 위치한 스퀘어믹스와 함께

자폐를 앓고 있지만 마라톤 선수를 꿈꾸는 올해 15살의 리차드 김 군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를 앓고 있는 골프 프로 지망생

올해 14살의 송도훈 군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