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에 분노한 남성 검 휘둘러 ..대치중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3/2017 06:18:15 | 수정 09/13/2017 0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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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LA 다운타운 인근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소지한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며 대치극을 벌여

경찰특공대 SWAT팀이 대거 출동한 상태다.

 

LAPD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쯤

200블락 이스트 워싱턴 블루버드에 위치한 아파트에

한 여성이 남성과 함께 귀가중이었다.

 

당시 용의남성은 이 아파트에 숨어있다가

여성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려던 남성을

소지하고 있던 검으로 찌른것이다.

 

이후 집안으로 숨어들어가

이시간 현재까지도(6am) 경찰과 대치중이다.

 

피해 남성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있다.

 

경찰은 이번사건이

이들 남녀간 삼각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