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DACA폐지 무효화 위해 '여행 금지령?'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2/2017 0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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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DACA 폐지 무효화 소송에 나선 가운데

LA 카운티도 일부 지역에

여행을 제한하는 강력한 대응책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힐다 솔리스 위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DACA 폐지안에 대한 법적 소송을 반대하고 위협한

9개 주에 대한 여행을 1년간 금지하는 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여행 제한 주로 거론된 9개 지역은

텍사스, 알라바마, 알캔사스, 아이다호, 캔사스

루이지애나, 네브라스카 , 그리고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웨스트 버지니아 등이 포함됐다.

 

단 재난상황이나 병력지원이 필요한 긴급한 상황은 제외됐다.

 

솔리스 위원은 또 연방의회에 DACA 폐지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요구하고

주정부에도 DACA 수혜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일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