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 …대한항공 애틀랜타 편 결항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1/2017 07:59:14 | 수정 09/11/2017 0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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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9시 20분 인천을 떠나

애틀랜타로 향할 예정이던 KE035편(B777-300ER)의 출발이 취소됐다.

 

이로 인해 승객 108명이 애틀랜타로 떠나지 못하고 발이 묶였다.

 

KE035편 결항에 따라 같은 항공기를 이용해

11일(현지시각) 오후 12시 20분

애틀랜타를 떠나 인천으로 올 예정이던 KE036편도 함께 취소됐다.

 

대한항공은 인천∼애틀랜타노선에 매일 취항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편 결항은 애틀랜타 공항 당국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며

“12일 인천∼애틀랜타 편에 대한 운항 여부는 오늘 저녁 결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