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A시 마리화나 감독위원회 커미셔너로 임명된 로버트 안 씨가 한미연합회 이사진에 합류했다.
한미연합회 한 이사는 올 가을에 새롭게 임명될 이사진 가운데 로버트 안 커미셔너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한미연합회는 미주 한인들의 권익보호향상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새로운 이사진은 2-3년 활동한다.
로버트 안 커미셔너는 최근캘리포니아 주 34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한인으로 유일하게 본선까지 진출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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