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 ‘대한민국 국민헌법개정포럼’ 개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7/2017 14: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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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부웅 전 대한신학대학교 총장, 차종환 한미교육연구원장, 김재율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홍정수 갈릴리신학대학교 총장, 최학량 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공동회장.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미주제헌절기념사업회와 미주국민헌법개정위원회가

LA한인타운에서 ‘대한민국 국민헌법개정포럼’을 개최했다.

 

문재인 정부가 내년 6월 1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실제 국민들의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김재율 미주제헌절기념사업회 회장입니다.

 

<녹취, 김재율 회장_ “그런데 지금 실제로 보면

국민들이 참여하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라

저희들이 미주에서 먼저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헌법개정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촉구하면서

첫 출발을 하고있는 의의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이어 주최 측은 지난 3년간

대통령중심제와 내각책임제가 절충된 ‘이원집정부제’,

미국과 같은 ‘국회 양원제’, ‘분권형 4년 중임 대통령제’ 등의 도입을 위해

한국 단체들과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오늘(17일) 포럼의 논찬자로는 강부웅 전 대한신학대학교 총장,

차종환 한미교육연구원장,

홍정수 갈릴리신학대학교 총장,

최학량 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공동회장 등이 참석해

공동체적 헌법개정을 위해 논의했다.

 

 

미주국민헌법개정위원회 입회 문의: 213-559-7677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