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여자 닥터후' 나온다…조디 휘태커 발탁

연합뉴스 | 입력 07/17/2017 08:55:02 | 수정 07/17/2017 08:55:02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영국 드라마 '닥터후'에서 최초의 여성 닥터를 보게 될 예정이라고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제13대 닥터의 주인공은 35세 여성 배우 조디 휘태커. 대표작으로는 영국 드라마 브로드처치가 있다.

 

휘태커는 "이 장편 드라마의 여정을 시작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닥터를 맡는 것은 영광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

 

1963년 처음 전파를 탄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방송 드라마 시리즈 중 하나다.

 

닥터로 알려진 외계인이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공상과학 드라마다. BBC에서 방영되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