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공원..폭설 녹으면서 범람 피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7/2017 05:41:05 | 수정 07/17/2017 0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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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내린 기록적인 폭설이 녹으면서 계곡들이 범람해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주의가 요구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계곡 물이 불어나면서

동쪽에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티오가 패스의 숙박업소들이 문을 닫았다.

 

또 남쪽의 인요 국유림은

안전 문제로 거의 모든 트레일과 캠프그라운드를 폐쇄한 상태다.

인요 국유림의 뎁 슈와이저 대변인은

수로 시스템이 고장 나 도로는 망가졌고

나무들이 쓰러지고 일대 정전피해까지 입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1914년에 세워진 유서깊은

티오가 패스 로지의 캐빈들도 파손돼

내년에나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