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한인단체 최초 ‘올해 비영리 단체상’ 수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26/2017 18:31:30 | 수정 06/26/2017 18:31:30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한미연합회, KAC LA지부가

캘리포니아 주 비영리단체의 날 행사에서

한인단체 사상 최초로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을  수상하게 됐다.

 

캘리포니아 주 비영리단체의 날은

모니크 리몬 주 하원의원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한 비영리단체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미연합회는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 추천으로 상을 받게됐다.

 

올해는 주 전체 1만 여개 비영리단체 가운데

90개 단체가 수여하게 됐으며

이가운데 한인단체로는 한미연합회 KAC LA지부가 유일하다.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은

한인 단체로 처음 이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이번 수상은 한미연합회가 새롭게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해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비영리단체상’ 수여식은 오는 28일

북가주 새크라멘토 컨벤션 센터에서

안토니 랜돈 주 하원의장, 모니크 리몬 주 하원의원,

젠 마사오카 CA 비영리단체 협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미연합회는 한인 커뮤니티의 시민 권익보호와 향상을 위해

198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그동안 차세대 교육과 이민자 인권 향상 

그리고  리더십 개발과  타커뮤니티와의 연합 등에 힘써왔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