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이번주도 푹푹 찐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9/2017 06:15:40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남가주에 100도가 넘는 폭염이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국립기상대는 애리조나와 네바다가 포함되는

남서부 지역에 찾아온 고압전선의 영향으로

남가주 일대에  이번주 수요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9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인랜드 지역의 경우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15도 가량 상승해

낮 최고기온도 10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다.

또 데스밸리의 경우 화씨 127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팜스프링스 지역도 주중 내내 평균 120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인타운을 포함한 LA카운티 지역도 90도를 웃돌것으로 기상대는 예상했다.

한편 당국은 폭염으로 발생할 일사병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더위에 노출하는 시간을 줄이고,

외출시 많은 양의 물을 마실 것 등을 당부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