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에서 한인윤락여성들이 적발됐다.
잭슨빌 셰리프국은 지난 주말 (12일) 사우스포인트 파크웨이에 위치한 한 마사지 업소에서 매춘 행각을 벌인 한인여성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46살된 안모씨는 함정단속 요원에게 30분에 60달러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 뒤 성행위를 제안하며 60달러를 추가로 요구한 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또다른 한인 여성 황모씨와 58살 데츄씨도 같은 수법으로 성매매를 하려다 검거됐으며 황씨에게는 무면허 마사지 혐의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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