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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 세월호 인양 브리핑...

김혜정 입력 03.24.2017 06:08 PM 수정 03.24.2017 06:11 PM 조회 2,220
출발 3시간 반 만에 반잠수선에 도착

현재 세월호 끌어올린 바지선 쇠줄 제거 작업중

쇠줄 제거 끝난 뒤 반잠수선 부양 시도 예정

지금은 반잠수선 갑판에 옮긴 상태

세월호 선적 작업도 신중 거듭하며 진행

오늘 정오까지 세월호 잭킹바지선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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