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A-KCCD ‘4.29폭동 글짓기 대회’ 공동 개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22/2017 18:23:19 | 수정 03/22/2017 18: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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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봉사단체 ‘파바월드’(PAVA WORLD)가

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와 공동으로

4.29 폭동 25주년을 맞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CGV LA에서

4.29 폭동을 한인들의 시각에서 그린 다큐멘터리 ‘Clash of Colors’를 감상 한 뒤,

토론하고 에세이를 작성한다.

 

제출된 에세이는 로라전 LA한인회장 등 주요 인사들의 심사를 거쳐

5명에게 아카데믹 상을 수여한다.

 

<녹취, 명원식 PAVA 회장_ “우리 학생들, 차세대 중에서

한인사회 지도자가 나오게 되잖아요.

학생들이 이런 다큐멘터리를 보고서 우리가 이런 아픔이 있었구나,

정치적인 힘이 부족해서 이런 일을 당했구나라는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고..”>

 

파바월드 회원이 아닌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으며

대상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다.

 

한편, 파바월드는 다음달(4월) 22일 흑인 커뮤니티와 함께

4.29폭동이 발발했던 놀만디와 버뱅크 거리에서 청소를 하며

화합의 길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