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A일대 무더위가 계속되면서냉면 등 차가운 면요리가 각광받고있다.
LA타임즈의 음식전문 기자 조나단 골드는여름철 추천 식당으로 LA한인타운의 ‘유천냉면’을 처음으로 꼽았다.
물칡냉면 속 톡쏘는 소고기의 맛이 일품이고함께 나오는 따뜻한 육수가 얼얼해진 배를 달래준다고 평했다.
이어 ‘길목’(The Corner Place)의 달달한 동치미 국수도 별미라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브로다드 샤또의 쌀국수 ‘번띳멍’(bun thit nuong)미앤의 땅콩이 들어간 자장면,이치미 앤의 자루소바,마루게임 존조의 자루우동 등을 추천했다.
(Credit: 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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