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0 명으로 알려졌던 터키 이스탄불의 국제공항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28 명으로 늘었다.
CNN은 오늘(28일)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3 개의 폭탄이 폭발해 최소 28 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터키 당국은 현재 폭발 현장에 49대의 구급차를 급파해 부상자들을 후송중이다.
현재 까지 테러 배후를 주장하는 단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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