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LA한인타운 시니어들을 대상으로한 ‘어버이날 축제’가 열린다.
한인타운 노인 커뮤니티 센터는 다음달 5일 오전 11시 노인센터( 965 S. Normandie Ave. #200) 2층 강당에서’ 어버이날 축제’와 ‘노인센터 개관 3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노인센터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장구반의 연주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무료 점심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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