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성매매 전국서 잇따라 체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7/2016 15:58:00 | 수정 03/17/2016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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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전국적으로

한인 윤락녀들이 잇따라 검거되고 있는가운데

일리노이 주에서 또 한인 여성이 체포됐다.

 

세인트 찰스 경찰국은 지난 15일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베스트 마사지와 메인 스파 등의 업소를 상대로

함정단속을 벌인 결과

올해 62살된 김모씨를 비롯해 동양인 3명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함정단속 요원에게 성관계 댓가로

현금을 요구했다.

 

인디애나 주에서는 70살이 넘은 한인 포주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디애나 주 경찰국은

지난 14일 올해 76살의 김예순씨를 매춘 알선과 절도

그리고 탈세와 업소 불법 운영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거는 인디애나 주 경찰이

국토안보부와 지역 경찰들과 합동으로

지난해 9월부터 수사를 벌어온 끝에 이뤄진 것이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켄달빌 지역의

901 웨스트 노스 스트릿에 위치한 헬스 스파를 불법 운영해왔으며

지난달 18일 업소를 급습한 수사당국에 의해

성매매 행각을 하던 직원 1명이 현장에서 검거됐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