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LA 한인타운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실시된다.
LAPD 는 내일(13일) 밤 8시부터 일요일 새벽 1시까지 타운 내 5가와 버몬트 애비뉴에 음주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강도높은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오늘은 저녁 8시부터 토요일인 내일 새벽 1시까지 노스 헐리웃 지역 빅토리 블루버드와 세인트 클레어 애비뉴 그리고 라브레아와 멜로즈 애비뉴 교차로에 각각 DUI 단속 체크포인트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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