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 한인 인구가 늘면서 캘스테잇 플러튼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고려중이다.
대학 관계자들은 다음달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한국어 프로그램 도입이 남가주 지역 교육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인구는 아시안 가운데 베트남계 다음으로 가장 높다.
현재 남가주에서는 캘스테잇 LA, UCLA, USC 등에서 코리안 리서치 센터가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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