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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110 밀리언 파워볼 당첨 복권 팔려

김혜정 입력 08.03.2015 09:01 AM 조회 6,222
The sole winning ticket for a $110 million Powerball jackpot was sold at South Los Angeles' Choice Market, officials said Aug. 2, 2015. The owners of the store, Far Yi Hun and Larry Hun, will receive
지난 1일 실시된 파워볼 당첨번호가 LA에서 나왔다.

총 상금 1억1000만 달러를 받게 될 행운의 주인공은 사우스 LA지역의 초이스 마켓(5001 S Western Ave.)에서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 복권을 판매한 업소에는 55만달러의 보너스가 주어진다.

지난 1일 당첨번호는 7 13 24 49 57 파워볼 번호 15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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