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제이미슨
프로퍼티스의 데이빗 리 대표가
LA한인타운 노인센터에 운영기금으로 6천달러를 기부했다.
데이빗 리 대표는
한인노인들의 무료한 이민생활을 달래주기 위한
운영되고있는 노인센터에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는 것을 돕기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인센터측은
한 달동안에만 4천 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면서
기부금을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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