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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서 80대 한인 노인 실종

김혜정 입력 02.26.2015 06:04 PM 조회 1,616
LA 한인타운 인근 병원에서 80대 한인노인이 실종됐다.

LAPD 에 따르면 올해 85살의 김용한 할머니는 어제 오후 5시쯤 3900 블락 윌셔 블루버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5피트 3인치에 130파운드 정도 체격 김용한 할머니는 실종당시 채프만이라고 쓰인 빨간 스웨터에 검정색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평소 치매를 앓아왔다고 합니다.

김용향 할머니를 보신분은 저희 라디오코리아 213-487-1300 또는 LAPD 올림픽 경찰서 (213) 996-1800 로 연락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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