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인근 병원에서
80대 한인노인이 실종됐다.
LAPD 에 따르면
올해 85살의 김용한 할머니는
어제
오후 5시쯤 3900 블락 윌셔 블루버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5피트 3인치에 130파운드 정도 체격 김용한 할머니는
실종당시
채프만이라고 쓰인 빨간 스웨터에
검정색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평소
치매를 앓아왔다고 합니다.
김용향
할머니를 보신분은
저희
라디오코리아 213-487-1300
또는 LAPD 올림픽 경찰서 (213) 996-1800 로 연락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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