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가 지난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기금모금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USC는 지난해
모두 7억 3천 2백만 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버드 대학11억 6천만 달러와
스탠포드 대학 9억 2천 840만 달러에 이어
전국 대학들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기금을 모금한 것이다.
USC는 또 지난해 기금모금까지 합쳐
60억 달러 캠페인 목표에서 40억 달러까지 채웠다고 밝혔다.
노스웨스턴과 존스홉킨스,
코넬 대학 등도
기금모금 탑 10 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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