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에서 비번 한인경관이 DUI 로 체포됐다.
더글라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2시 30분쯤
애라파오 카운티 7400블락
남쪽방면 인터스테잇 25 도로에서
차량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 더글라스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인
마이클 최 경관이 DUI 로
검거됐으며
현재 내사가 진행중라고 셰리프국측은 전했다.
마이클 최 경관은 지난해 3월22일에도 65마일 존에서 시속 80마일
이상으로 과속주행해
교통위반 티켓을 받았고 바로 다음날도 차량을 과속으로 몰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