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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대규모 매춘 소탕작전 15명 검거

김혜정 입력 12.17.2014 05:53 PM 조회 1,998
월넛 지역에서 대규모 매춘 소탕작전이 벌어졌다.

LA 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부터밤10시까지 월넛 팍 지역퍼시픽 블루버드와 올리브 스트릿에서 남성 15명을 무더기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윤락녀성으로 변장해함정단속을 펼친 끝에 성매매를 시도한 남성들을대서 체포할 수 있었다면서 이 가운데는 현상수배령이내려진 남성도 포함돼 있다고전했다.

현장에서는  윤락여성들을 공급하는데 이용된것으로 보인 차량 4대도 토잉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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