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지역에서
대규모 매춘 소탕작전이 벌어졌다.
LA 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부터밤10시까지
월넛 팍 지역퍼시픽 블루버드와 올리브 스트릿에서
남성 15명을 무더기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윤락녀성으로 변장해함정단속을 펼친 끝에
성매매를 시도한 남성들을대서 체포할 수 있었다면서
이 가운데는 현상수배령이내려진 남성도 포함돼 있다고전했다.
현장에서는 윤락여성들을 공급하는데 이용된것으로 보인
차량 4대도 토잉압수됐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