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종북 토크콘서트’를 열어 방북 경험담을 소재로 강연을 해 논란을 빚은 재미한인 신은미씨에 대한 한국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신은미씨는 지난 해 12월 Weekend Special에 출연해 자신의 북한 방문에 따른 이야기를 나눈바 있다. 당시에만 해도 신은미씨는 단순히 북한을 돌아 본 여행객으로서의 느낌을 전했었고, 이번 한국에서의 종북 토크 콘서트에서와 같은 자극적인 이야기는 털어놓지 않았었는데, 어쩌다 이은미씨는 1년 만에 이토록 철저한 종북 사상을 갖게 되었을까?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클릭하세요..
[12/07/2013] 신은미,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