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LA 전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실시된다.
LAPD 는 오는 28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인 토요일 오후 1시까지
파코이마 지역 오스본 스트릿과 로렐 캐년 블루버드 교차점에
체크 포인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4시부터 다음날 정오까지는
LA 다운타운 곳곳에 순찰 인력을 늘려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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