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코티네즈 전 LA 통합교육구
교육감이
다시 돌아오게 됐습니다.
LA통합교육구 교육위원회는 오늘(21일) 이사회를 통해
지난 주 사퇴한 존 데이지 교육감 후임으로
마티네즈 전 교육감을 임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 6월30일까지 LA 통합교육구를 이끌게 된
코티네즈 교육감의 연봉은 30만 달러입니다.
올해 82살의 라몬 코티네즈
교육감은
뉴욕시와 샌프란시스코, 파사데나 교육구를 거쳐
2008년 부터 3년동안
LA 통합교육구 교육감을 역임한 뒤 은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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