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수가 속해있는 메이저리그
야구팀
텍사스 레인져스의 차기 사령탑 후보경쟁이
3명으로 압축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일 론 워싱턴 전 감독이 개인 사유로 갑작스럽게 사임한 후
감독 대행을 맡고있는 팀 보거 전
수석코치, 벤지 몰리나 1루 주루코치,
텍사스 레인져스 스타 출신의 마이클
영이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NBC 스포츠는 15일,
텍사스가 3년 연속 홈 경기 관중수 하락세에서 돌아서려면
마이클 영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밝혔습니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