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새로 나온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주문량이
400만 대를 넘어섰다고 제작업체인 애플이 밝혔습니다.
애플은 발표한 성명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나서
하루
동안 이 같은 양의 주문이 접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예약 주문한 아이폰을 대부분
오는 19일에 받을 수 있지만,
일부는
지연될 수도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 관계자는 다음 달에
예약
주문 물량에 대한 배송이 이뤄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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