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이
오는 29일 금요일 복귀할 전망입니다.
LA 타임스는 돈 매팅리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복귀가 매우 가까워졌다면서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며
공을 던지를 횟수를 점점 더 늘려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팅리 감독은 통증을 느끼지 않는 시점에서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따라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 등재 기간이 끝나는 29일
예정대로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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