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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개솔린 가격 3달러대로 하락, 3월 12일 이후 처음

박현경 기자 입력 07.25.2014 03:53 PM 조회 782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3달러대로 떨어졌습니다.

유가정보 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1센트 하락한 갤런당 3달러 9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4달러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12일 이후 처음입니다.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0.8센트가 하락해 갤런당 4달러 3센트를 나타냈습니다.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여전히 4달러대를 기록 중이지만 지난 3월 13일 이후 최저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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