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세월호
사고 피해자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이 여객선 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해
오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 앞서 사인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사인회 수익금을 세월호 사고 피해자 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서 류현진은 실종자 구조 작업에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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