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들을 위한 잡페어, 직업박람회가 개최된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재향군인들을 위한 첫 프로그램으로
획기적인 잡페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잡페어에서는
각 사회단체를 비롯한
시와 카운티, 그리고 주정부 차원의
직업 알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미군 재향군인이라면 누구나
이번 잡페어에 참석할 수 있다.
잡페어는 내일(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메리칸 리전 포스트 43 (2035 N. Highland Ave. LA,
CA)에서 열린다.
(문의: LA시 한인 커미셔너213-76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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