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연기활동 잠정 중단 선언

연합뉴스 | 입력 12/20/2012 11:25:41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배우 김민준(36)이 20일 트위터를 통해 잠정적인 연기 중단을 선언했다.
 
김민준은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몇 달 전부터, 아니 몇 해 전부터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하필 우연히도 오늘 결정을 봤다"며 "다시 연기할 이유가 생길 때까지 연기자는 '폐업'"이라고 전했다.
 
또 "구체적인 말씀은 못 드리는 걸 죄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대선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민준이 지난 2년 동안 작품을 많이 해 이제 좀 쉬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기간은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쉬다가 후일 좋은 작품이 오면 활동하기로 했다"고 잠정적인 활동 중단임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김민준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어학 공부 등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김민준은 지난 199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조선 여형사 다모', '아일랜드', '로맨스 타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신이슈

  • 뱅크오브호프, 한국금융…
    동성애 유튜브 스타, 증…
  • 경찰 또 과잉진압? 패사…
    오늘의 증권소식 (9월 30…
  • 5주 선거전 9곳에 집중, …
    오바마 다음주 플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