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됐던 페어팩스 지역의 '쓰레기 집'에서 7톤이 넘는 양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최근 LA시정부에는 600블락 노스 마르텔 애비뉴에 위치한 한 주택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불만사항이 다수 접수됐다. 이 집의 앞마당과 뒷마당, 옆마당, 출입문 등에 널브러진 쓰레기 봉투로 …
오늘(4일) 샌페드로 절벽 밑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LA 소방국은 오늘(4일) 오전 7시 41분 쯤 3700블락 사우스 록스버리 스트릿 인근 페르민(Fermin) 절벽 밑에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소방관들은 절벽에서 떨어져 이미 숨진 1명을 발견해 …
전기차 차량 운전자들이 홀로 카풀차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CA주 혜택이 곧 중단된다. CA주에서는 지난 1999년 전기차 소유를 장려하기 위한 이른바 ‘클린에어 차량(Clean Air Vehicle)’ 프로그램이 시행됐다. 이는 탑승객 수와 상관없이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
*최근 일부 식당들에서 각종 수수료를 붙이며 논란이 일었는데, 이번엔 LA다운타운 유명 식당에서 ‘보안 요금’를 추가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제 AI를 모르면 경영도 못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MBA들도 AI에 올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박현경 기자!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