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12/2018 05:20 pm
[일반심리] 심리상처의 정확한 실체와 개념
 글쓴이 : 김범영
조회 : 454  


사람들은 심리의 상처에 대한 실체와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

상처에 대한 실체와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심리문제, 심리장애, 고민과 갈등, 인간관계의 문제 등에 의하여 불행하게 살게 된다.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상대(남자와 여자)의 마음도 알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다.

심리의 상처는 "심리적으로 아픔을 받은 자취"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각으로 아픔을 느낄 때, 아픔을 표현할 때만 상처로 인식한다. 즉 보고 듣고 느껴지는 마음의 아픔을 상처라고 생각하고 인식한다. 이렇듯이 인터넷의 상식, 전문가의 도서, 심리이론, 기타 다양한 정보에 의하여 알고 있는 상처는 잘못되고 왜곡된 생각으로 작용하면서 인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도록 한다.

상처는 "과거의 아픔에 대한 기억과 생각"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기억되고 생각되는 상처가 없으면 마치 자신에게는 상처가 없다고 단정적으로 생각한다.

상처는 인식하고 자각하는 것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자각(생각)되지 않고 느껴지지 않지만 무의식에 의하여 계속 작용되는 상처가 매우 많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보이지 않고 자각되지 않는 상처가 작용하면서 불행한 인생, 뜻하지 않은 문제, 실패 등이 계속 반복된다.

작은 스트레스도 부정감정이고, 큰 트라우마도 부정감정이다. 이러한 크고 작은 부정감정이 기억되면 이를 상처라고 하는데, 기억된 부정감정이 생각으로 자각되면 고통과 아픔을 느끼면서 상처라는 것을 알지만, 기억되 부정감정이 생각으로 자각되지 않으면 무의식으로 작용하면서 고통과 아픔이 자각되지 않은 채 계속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인간은 기억되어 있지만, 생각으로 자각되지 않으면 마치 상처가 없는 것으로 느껴지지만 상처가 무의식에 의하여 계속 작용하면서 심리문제, 심리장애, 고민과 갈등, 인간관계의 문제, 쾌락 등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상처는 왜 발생하는지 알아야 한다.

상처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써 스트레스도 상처라고 보아야 한다. 작은 스트레스부터 큰 스트레스까지 모두 상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상처가 되는 스트레스는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발생한다. 태어나서 현재의 나이가 될 때까지 보고 듣고 알았던 모든 현상(사실)과 경험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된 것은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상처가 생긴다.

그러면 이해는 무엇인가? 바로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결국 인간관계에서의 모든 상처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마음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상처가 되고, 인간의 마음을 정확히 알면 이해되면서 상처가 생기기 않을 뿐만 아니라 관련된 상처가 치료된다.

태어나서 현재까지 사소한 상처들이 계속 누적되고 작용하면서 형성된 것이 마음(의식과 무의식)이다. 이때 기억하고 생각하여 자각되는 상처는 의식이고, 기억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상처는 무의식이다. 따라서 의식의 상처는 느껴지지만 무의식의 상처는 느껴지지 않은 채 계속 작용한다.

그러면 태어나서 여러분의 나이가 될 때까지 얼마나 많은 상처가 있을까?

헤아릴 수도 없고 생각으로 자각하지 못하는 상처는 90%가 넘는다고 할 수 있다. 결국은 생애기간동안 형성된 상처들이 무의식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계속 작용하면서 현재의 마음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무의식의 상처작용을 반드시 알고 생각해야 한다.

여러분에게 심리문제 또는 심리장애, 고민과 갈등, 인간관계의 갈등, 기타 모든 심리의 어려움과 고통과 답답함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것은 생애기간동안 누적된 상처들이 무의식으로 계속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뜻대로 잘 되지 않거나, 실패를 반복하게 되거나, 어려움이 반복되고 아픔이 반복되는 원인도 결국은 무의식으로 상처가 계속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쾌락과 즐거움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것, 좋은 것만 하려고 하는 것, 자신의 행복만 추구하려는 것 등도 모두 무의식의 상처가 작용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표현(말, 행동)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보이고 느끼는 상처만 생각하지 말라.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상처 중에 보이고 느끼는 상처는 불과 10%도 채 되지 않는다. 90% 이상의 상처는 느껴지지도 않고 기억되지도 않은 채 무의식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 의식의 상처이든, 무의식의 상처이든 치료하는 것이 결국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고, 심리장애를 치료하는 것이며,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인간의 심리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심리를 정확히 알게 되면 의식의 상처이든 무의식의 상처이든 모두 치료되기 때문이다.

사소한 스트레스와 상처라 할지라도 그냥 넘기면 안 된다.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료함으로써 예방을 하던 치료를 하던 해야만 한다. 그러면 행복한 인생,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는 마음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예방이고, 치료이다.

인간의 심리를 정확히 아는 것은 무의식의 심리이론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심리이론을 알게 되면 인간의 마음을 모두 알게 되면서 상처에 대한 예방과 함께 기존의 상처가 치료된다. 이러한 심리이론을 알지 못한 채 아무리 많은 심리공부를 하더라도 인간심리를 정확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

한국심리교육원 김범영
http://cafe.daum.net/mind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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