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18/2018 07:50 pm
[일반심리] 부모와 자녀의 갈등
 글쓴이 : 김범영
조회 : 352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은 부모의 생각기준과 자녀의 생각기준이 충돌하면서 발생한다. 이때 부모의 잘못도 아니고 자녀의 잘못도 아니다. 사람들은 갈등을 잘잘못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다양한 심리상담, 인문학 강연, 심리 또는 마음과 관련한 교육, 설교 등에서 대부분 갈등을 누군가의 잘잘못으로 이야기한다.

갈등을 치료하기 위한 상담을 한다고 해 보자. 상담사가 부모 또는 자녀 중에 누구의 잘잘못으로 상담을 한다면, 잘잘못을 이야기하는 그 생각기준은 상담사의 생각기준이지 부모 또는 자녀의 생각기준이 아니다. 따라서 부모 또는 자녀의 생각기준에 대하여 타인이 잘잘못을 논하면 안 되고, 함부로 이야기를 해서도 안 된다.

갈등이 없는 부부, 부모와 자녀, 가족, 연인, 친구, 지인 등은 한 사람이 억압하고 있거나 관심이 없는 경우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때 갈등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오롯이 자신의 생각기준이 만든 것일 뿐이다.

부모와 자녀의 생각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부모의 생각기준도 맞고 자녀의 생각기준도 맞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갈등은 해결된다. 이것이 갈등의 힐링이다. 그런데, 상담과 심리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다고 하여 부모나 자녀의 생각기준을 평가하고, 맞고 틀리고를 이야기하면서 상담사 자신의 생각기준을 주장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상담사의 경우는 상담과 심리에 대한 전문지식은 있겠지만,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상담사로서의 자질과 능력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간혹 자신의 생각기준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자녀들이 있다. 부모의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하고, 무엇이든 부모가 하라는 대로 잘한다. 그러나 이는 자녀 스스로의 자아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생각기준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원하는 대로만 잘 하는 것이다. 이를 볼 때 부러워 보이지만 그 자녀들은 성인이 되었을 때 자아형성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부모가 자신의 생각기준으로 자녀에게 이야기하고, 자녀는 자신의 생각기준을 이야기할 때, 대립과 충돌이 일어나면 갈등이 생긴다. 부모와 자녀는 각자의 생각기준이 있음에도 대립과 충돌이 생기면, 부모는 자신의 생각기준을 자녀에게 강요하게 된다. 이와 같이 부모가 자신의 생각기준을 강요한다는 것은 자녀의 생각기준은 버리고 부모의 생각기준으로 살아가라는 뜻이 된다.

만약 부모가 ‘이렇게 살아 보니 행복하다’는 생각기준을 갖고 있다고 하자. 이때 부모의 생각기준은 부모가 살아오면서 갖게 된 기억으로 만든 생각기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생각기준이 자녀가 살아오면서 갖게 된 기억과 맞을 확률은 거의 없다.

이렇듯 부모의 생각기준으로만 살아간다면 자녀에게는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바꿔 생각해 보면 부모의 생각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기준으로 살아가는 자녀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다. 자녀들에게 생각기준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기억으로 만든 생각기준만 적용하고 강요하면 자녀에게 문제가 생기거나 갈등이 지속될 수 있다.

이와 같이 부모와 자녀가 갈등을 한다면 부모의 잘못일까, 자녀의 잘못일까? 둘 다 잘못이 아니다. 자녀는 자녀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기준을 부모에게 적용하는 것이고, 부모는 살아 보니 이렇더라는 생각기준을 자녀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 간에 갈등이 생기는 원인을 몰랐던 것 치고는 대가가 너무 크다. 갈등의 원인을 모르면 오랜 세월 동안 부모와 자녀 간에 갈등이 깊어지게 된다.

예전에는 사춘기라고 했던 용어가 요즘은 ‘중2병’이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중2병 또는 사춘기는 왜 생기는 것일까? 이는 서로의 생각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부모의 생각기준과 자녀 자신의 생각기준이 틀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립과 충돌이 일어나면서 견디지 못해 자녀들이 방황하는 것이다. 중2병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중학교 2학년쯤 되면 자신의 자아를 형성해 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과거와는 다르게 사춘기의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이유는 지식교육의 강화로 인하여 기억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지식교육이 강화될수록 자녀들은 자신의 생각기준을 갖게 되면서 자신의 생각기준으로 모든 것을 적용하게 된다. 부모뿐만 아니라 선생님과의 갈등도 점점 깊어지는 이유이다.

어른의 생각기준에 맞지 않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생각기준이 만들어진 것을 기뻐해 주어야 한다. 사회적으로 어른들이 아이들의 생각기준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도 어른들의 생각기준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이는 부모의 잘못도 자녀의 잘못도 아닌데 끊임없이 갈등이 생기면서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갈등의 원인은 아이도 어른도 서로의 생각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남자와 여자가 다른 마음을 갖고 있고, 자녀든 부모든 누구나 유일무이한 자신의 기억과 생각기준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다르다는 것을 모르다 보니 서로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기준만 적용하고 주장하면서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자신의 생각기준을 강요한다는 것은 자녀에게 부모보다 못한 삶과 인생을 살도록 강요하는 것과 같다. 부모의 생각기준은 부모의 쌓아온 기억을 가지고 만들어진 기준인데, 자녀에게 그 기억이 쌓일 틈도 없이 생각기준만을 강요한다면 자녀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생각기준이 형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생각기준을 존중해야 한다. 자녀의 생각기준이 맞다 틀리다고 판단하기 전에 자녀가 자기주장을 이야기 한다면, 드디어 자녀가 자신의 생각기준을 표현할 줄 아는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으니 축하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가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생각기준을 갖게 되었음을 자녀에게 알려주고 함께 자아실현을 추구해 가는 것이 인간관계에서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자녀는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생각기준을 조절하는 능력을 만들기 시작한다. 자녀에게 부와 명예와 같은 자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자녀가 인간관계에서 자아실현을 추구해 갈 수 있는 능력을 물려주어야 한다.

부모는 자신의 자녀를 양육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해야 할 의무만을 갖고 있다. 부모는 자녀가 자신의 건강한 생각기준을 형성하고 인간으로서 자아실현을 추구하면서 살아 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의무만 갖고 있는 것이다. 부모가 자녀의 생각기준을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

반면 자녀는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나갈 권리를 갖고 있다. 자녀가 자아를 형성해 갈 수 있는 권리를 부모가 짓밟아서는 안 된다. 부모가 자녀에 대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 자녀는 성인이 되어 자아실현을 추구할 때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자신만의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 자아실현을 추구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자녀가 부모의 생각기준에 대하여 화를 낼 줄 알고, 신경질을 낼 줄 안다면 잘잘못을 논하기 전에 축하해 주어야 한다. 웃으면서 자녀에게 “네가 드디어 너의 생각기준을 갖게 된 것이 기쁘구나.”라고 하면서 함께 기뻐하고 그 생각기준이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녀가 자아를 형성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다. 자녀는 자신의 생각기준에 맞지 않으면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으면서 힘들게 된다. 이때 부모도 몰랐던 것뿐이라서 자녀의 잘못도 부모의 잘못도 없다. 이 원리를 이제라도 알게 되었다면, 자녀에게 이를 알려주면서 올바른 생각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

한국심리교육원 대표 김범영
http://cafe.daum.net/mindforum
이메일. happy4happy@daum.net


[Conflicts in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Conflicts in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occur when the thought standards of parents and children clash. No one is to blame for the conflicts in these cases, but troubles are caused by assuming right or wrong about the conflict situation. Various psychological counseling sessions, lectures in humanities, training programs in psychology and mind, and sermons mostly assume parties involved to be right or wrong.

In case of a counseling session dealing with a conflict situation, the counselor might apply his or her thought standards rather than those of the parents and the children, thereby necessarily resulting in judging either party to be in the wrong. It also means that the third party is not in the position to mention or argue for or against the truthfulness of the thought standards of the parents or the children.

Couples, parents and children, family members, friends, and acquaintances without conflicts indicate suppression or indifference. Interests and attention necessarily bring about conflicts, and conflicts in these cases are generated not by the other party's fault or wrongdoing but only by one's own thought standards.

Both the thought standards of parents and children are right, and they are only different from each other. Conflicts can be resolved when accepting the differences. This is the healing of conflicts. It is commonly seen that counselors apply their thought standards based on their expert knowledge in counseling and psychology, evaluate the thought standards of the parents and the children, and judge either side to be right or wrong. Such counselors may have specialized knowledge, but not knowing the principles of the working of the human psychology and mind, may not be capable of properly helping resolve conflicts.

There are cases of children without their own thought standards formed yet. They might listen to their parents and do as they are told since their self identity has not formed yet. If they keep staying in the state of allowing the parents' thought standards to maneuver their lives too long, they might have difficulty forming their own self identity.

When parents apply their thought standards and children apply theirs, confrontations and clashes occur leading to conflict situations. Forcing the parents' thought standards on their children is the same as forcing children to discard their own memories and thought standards and to live their lives by the parents' memories and thought standards.

Suppose that parents have a thought standard that this way or that way brings about happiness in life. This thought standard is one formed by the lifelong memories and experiences of the parents and the probability of this thought standard matching the child's memories and experiences is close to zero.

Troubles are to follow when children live by their parents' thought standards. On the other hand, children living by their own thought standards can form a healthy self-identity. Therefore, it is recommended that parents guide children on how to form their own thought standards rather than apply and impose the thought standards of theirs.

Who is at fault in a conflict situation, the parent or the child? Of course, no one is at fault. It is only that both parties simply apply their thought standards, but sometimes, not knowing the causes of conflicts cost both parties too much, ironically resulting in a long period of deep suffering in a loving relationship.

Different thought standards also cause adolescent defiance. Teenagers cannot tolerate the pressure of the parents imposing the thought standards different from those of the children, and they feel lost and wander about with confrontations and clashes. Teenagers begin to develop self-identity when they are about 13 years old, when adolescent defiance also begins to occur. These days, the starting age of the adolescent defiance is getting younger and younger due to the increase in the amount of memories, following the increased knowledge education in early childhood. Earlier knowledge education leads to earlier formation of thought standards and then even younger children begin to apply their own thought standards in life, making conflicts with teachers and parents deepen.

We should celebrate that children have formed their own thought standards rather than assume their thought standards are wrong or immature. Conflicts occur since adults do not accept children's thought standards, and, in turn, children do not accept adults' thought standards. No one is at fault, but conflicts continue, and even become a serious social issue.

Conflicts occur since both adults and children do not know that they have different thought standards. Men's and women's mind work differently, and every person has unique memories and thought standards.

Forcing parents' thought standards on children is like forcing them to live a lesser life, by not allowing them to accumulate their own memories and form their own thought standards.

Parents must respect children's thought standards. When children express and argue for their own ideas, it is something to celebrate rather than something to judge as right or wrong by the parents' thought standards. Children should be informed that their thought standards will equip and enable them to pursue their self-realization, and that pursuing their self-realization is to pursue happiness in human relationships. Then, children will begin to learn to control their thought standards.

Parents might believe that they have the right to rear children, but they only have the duty to nourish children. The major duty as parents is to help children form healthy thought standards and live a fulfilling life pursuing their self-realization as people in relationships. Parents have no right to manipulate children's thought standards.

On the other hand, children have the right to form healthy self-identity before they reach adulthood. Parents should not repress or interfere with children's right to form self-identity. Children will have difficulty pursuing their self-realization in the adulthood without their own self-identity.

If children can get angry and upset about the parents' thought standards, parents should celebrate first before arguing about being right or wrong. Parents can be happy for their children having their own thought standards, and help children develop their self-identity talking about whether their thought standards are right or wrong. Children may have stress and wounds when their thought standards do not match those of their parents'. It is not that the parents are wrong or the children are wrong, but that neither the parents nor the children knew about the principles of the operation of the mind and psychology. Now, parents can inform children of this concept, and help them establish proper thought standards and develop healthy self-identity.


[親子間の葛藤]

親子間の葛藤は親の考え方の基準と子供の考え方の基準がぶつかり合いながら生じる。このとき親の間違いでもなければ子供の間違いでもない。人々は葛藤を良し悪しという観点で考えてしまうために問題が発生するのである。多様な心理相談、人文学の講演、心理や心に関連する教育、説教などでは大部分葛藤は誰かの問題点を指摘するようなかたちで話をする。

葛藤を治療するためのカウンセリングを行なうとしてみよう。カウンセラーが親または子供のうち誰かの問題点を指摘するようなカウンセリングを行なった場合、問題点を指摘した考え方の基準はそのカウンセラーの基準であって当事者であるその親子の基準ではないのである。したがって親または子供の考え方の基準に対して他人がその良し悪しを論じてはならないし、むやみやたらに話をしてはいけないのである。葛藤がない夫婦、親子、家族、恋人、友だち、知人などはどちらか一方の一人が感情を押さえて表に出さずにいるか、一切関心がない場合である。関心をもっている人たちは葛藤が生じざるをえないのだ。このとき葛藤は誰の間違いでもない、ただ自分の考え方の基準がつくりあげてしまうだけなのである。

親と子の考え方の基準がお互い異なっているため親の基準も正しいし、子供の基準も正しいのだ。違っているのだ、異なるのだということが認められれば葛藤は解決する。これが葛藤のヒーリングである。ところでカウンセリングや心理についての専門知識があるといってその親子の考え方の基準を評価し、正しいとか間違っているとかと言いながらカウンセラー自身の考え方の基準を主張するのをよく見かける。このカウンセラーの場合はカウンセリングや心理についての専門知識はあるのだろうが、心と心理がはたらくその原理を知らないのでカウンセラーとしての資質と能力はないといえる。

ごくたまに自分の考え方の基準がまだ形成されていない子供たちがいる。親のいうことをよく聞き、勉強もよくできるし、何でも親の指示通りにする。しかしこれは子供自らの自我が形成されていないからである。つまりまだ自分の考え方の基準がないため親が願うとおりにするのだ。これをみるとき羨ましく見えたりもするが、この子供は大人となったとき自我実現の困難に直面するようになる。

親が自分の考え方の基準によって子供に話し、子供が自分の考え方の基準を話すとき対立と衝突が起こるとすれば葛藤が生じる。親と子供はそれぞれの考え方の基準があるのに対立と衝突がおこると親は自分の考え方の基準を子供に適用させ強要するようになる。このように親が自分の考え方の基準を適用して強要するのは子供の考え方の基準は捨てて親の基準で生きていけという意味である。

仮に親が「こんなふうに生きてみたところ幸せだ」というような考え方の基準をもっていたとしよう。このとき親の考え方の基準は親が人生をおくりながら経験してきた記憶にもとづいてつくられた基準である。そのために親の考え方の基準が子供がおくってきた人生のなかで経験した記憶と一致するような確率はほとんどない。

このように親の考え方の基準でだけ生きていくとしたら子供には問題が起こるしかない。立場を変えて考えてみると親の考え方の基準でなく自分の考え方の基準で生きていく子供のほうがより健康な自我を形成することができる。子供に考え方の基準をどうやってつくるべきかを教えるのではなく親の記憶によってつくられた考え方の基準だけを適用し強要すれば子供に問題が起きるか親子間の葛藤が長引くことにもなりかねない。

このように親と子供が葛藤した場合、これは親の間違いなのか子供の間違いなのか、二人とも間違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子供は子供なりに自分の考え方の基準を親に適用するわけであるし、親は今まで人生を生きてきてこうだったという考え方の基準を子供に適用するのだ。親子間の葛藤は、それが起こる原因を知らなかったにしてはその代価がきわめて大きい。葛藤の原因がわからなければ長い年月をかけて親子間の葛藤は非常に深刻なものとなっていく。

以前は思春期といわれていた用語が最近は中二病と表現されたりするわけだが、中二病または思春期がなぜ存在するのだろうか。これはお互いの考え方の基準が違っているからである。親の考え方の基準と子供の考え方の基準が合わないと考えるために対立と衝突が起き、どうにも我慢できなくなり、子供が家庭を離れてさ迷いはじめるのである。中二病という現象として現れる理由は、中学校二年生ごろになると自分の自我を形成していく時期でだからで、過去とはちがって思春期の時期がどんどん早くなっている理由は知識教育の強化により記憶が多くなったためである。知識教育が強化されればされるほど子供たちは自分の考え方の基準をもつようになり、自分の基準を周囲の全てのものに適用するようになる。親だけでなく教師との葛藤もどんどん深刻になっている理由である。

大人の考え方の基準と合わないといって間違っているというふうに考えてはならない。子供に自分だけの考え方の基準が形成されたことを喜んで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社会的にみた場合、大人たちが子供たちの考え方の基準を認めてあげられないがゆえに子供たちも大人たちの基準を認めないのであり、葛藤が生じるのである。これは大人たちの間違いでも子供たちの間違いでもないのに切りのない葛藤が生じて社会的な問題にまで拡大している。

葛藤の原因は子供も大人もお互いの考え方の基準が異な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ためである。人間が生きていくなかで男性と女性が別々の心をもっており、子供であっても親であっても誰もが唯一無二である自分の記憶と考え方の基準をもって生きていることを知らないがゆえに葛藤が生じる、つまり基準が異なっていることを知らず悟れずにお互い認め合えなくなり、自分の基準だけを適用し主張することで葛藤がひどくなるのである。

親が子供に自分の考え方の基準を強要するのは子供に親よりも劣った人生を強要しているのと同じである。親の考え方の基準は親が経験してきた記憶をベースにして形成された基準であるのに子供にそのような経験も記憶も十分に蓄積する余裕もなく考え方の基準だけを強要するとしたら子供にはその子供に合う考え方の基準が形成されないのである。

したがって親は子供の考え方の基準を尊重しなければならない。子供の考え方の基準が正しいか正しくないかを判断するまえに子供が自分の主張を話するとすれば、ついに子供が自分の考え方の基準を表現することのできる人間として生きていけるようになったのだからお祝い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ストレスや心の傷を受けるのではなく、自分の子供が自我実現を追求する考え方の基準をもつようになったことを子供に教えてあげ、一緒に自我実現を追求していくことが人間関係においての幸福を追求することであることを教え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すれば子供は人間関係において自分の考え方の基準をコントロールする能力を養いはじめるようになる。子供に富や名誉のような財産を遺してあげることより子供が人間関係において自我実現を追求していくことのできる能力を財産として遺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

親は自分の子供を養育する権利をもっていると考える。しかし親は子供を健康に養育しなければならない義務だけをもっている。親は子供が自分の健全な考え方の基準を形成し、人間として自我実現を追求しながら生きていけるように養うべき義務だけをもっているのだ。親が子供の考え方の基準を人為的に操作できるような権利はもっていない。

その反面子供は自我実現を追求する成人になるまでは健全な自我を形成していく権利をもっている。子供が自我を形成していける権利を親が踏みにじってはいけない。親が子供に対する権利があると考えるとすればその子供は成人となって自我実現を追求するときに多くの問題が起こるようになる。自分だけの健全な自我を形成できずにいるため成人となって自我実現を追求するとき多くの困難と直面するしかないのである。

子供が親の考え方の基準にたいして腹を立てたり神経質になったりしたのなら、その良し悪しを論じるまえに祝っ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笑いながら子供に「おまえはついにおまえ自身の考え方の基準をもつようになったな、うれしいよ」といいながら一緒に喜び、その基準が正しいものなのか間違ったものなのかについて話を交わしつつ子供が自我を形成していけるように手助けしてあげればいいのである。子供は自分の考え方の基準に合わないとなるとストレスと心の傷をうけながら苦しくなる。このとき親も知らなかっただけであって子供の間違いも親の間違いもない。このような原理を今となってやっとわかったのであれば子供にこのことについて教えてあげながら正しい考え方の基準を立てていけるように、また健全な自我を形成していけるように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

[父母和子女之间的矛盾]

父母和子女之间的矛盾是父母的想法标准和子女的思维标准发生冲突而产生的。这不是父母的错误也不是子女的错。 人们把矛盾当成是对错来看,所以产生了问题。在多种多样的心理咨询、人文学讲座、心理与心理相关的教育、说教等方面,大部分的矛盾都会以某人的是非为对象谈论。

让我们来谈谈治疗矛盾吧。如果说咨询员是以父母或子女中的一方为对错进行商谈的话,那就是非标准的想法标准成为咨询员的标准,而不是以父母或子女的想法标准。 因此,对父母或子女的想法,不能别人谈论是非,也不能随意说话。

没有矛盾的夫妻、父母和子女、家人、恋人、朋友、熟人等都是在压迫着或没有兴趣的情况下进行的。引起关注的人们必然会产生矛盾。此时的矛盾并非是谁的错,而是自己的想法制定出来的。 由于父母和子女的想法不同,父母的想法标准是对,子女的想法标准也是对的。如果承认不同的事实,矛盾就会得到解决。这是纠纷的治愈。 但是,因有咨询和心理方面的专业知识,往往会对父母或子女的想法进行评价,同时还经常看到:向对方的看法,提出自己的看法。 这咨询师虽然有专门咨询心理和心理知识,但不知道心理和心理作用的原理,因此可以说不是作为咨询师的资质和能力。

有时候还没有形成自己的想法标准的子女听父母的话,学习也好,父母说什么都做。但这是因为没有形成自己的自我。 也就是说,因为没有自己想法的标准,所以按照父母自己的意愿行事就好了。虽然看着这些人很羡慕,但是那些子女们长大成人后,会遇到自我形成的困难。

如果父母以自己的想法和子女谈及子女,说自己的想法时,一旦发生争执,产生冲突就会产生矛盾。父母和子女虽然有各自的想法,但一旦发生冲突,父母就会把自己的想法强迫于子女。 与此同时,父母要根据自己的想法强迫子女 就使子女撇下自己的想法,以此活在父母的想法标准里。

如果父母有:"这样生活下去,就会感到幸福"的标准。父母的想法标准是父母在生活过程中产生的印象。因此,父母的想法和子女的一生所产生的印象同样的可能性几乎没有。 照这样,如果按父母的想法活下去的子女必然会产生问题。如果想法改变,并不是父母的想法标准,而是以自己的思维标准生活的子女们,就会形成健康的自我。 不但不告诉子女如何制定思想标准,而是父母的记忆制定的标准来强迫时,子女会持续不断的生活在问题或者矛盾中。

如果父母和子女闹矛盾的话,父母的错还是子女的错呢?二者不可兼得。子女按照自己的想法标准适用于父母,而父母则是想把自己的想法适用于子女。 不知道父母和子女之间产生矛盾的原因是什么,这代价太大。如果不知道矛盾的原因,那么长时间父母和子女之间的矛盾将加深。

以前说过青春期的用语最近经常被称为"中2病",但是初中二年级或青春期为什么会出现呢?这是因为彼此的想法标准不同。因为父母的想法标准和子女自己的想法标准都以对方的想法是错误的。,所以发生对立和冲突时,无法忍受子女们的彷徨。

中学2年级的这一现象出现的原因是,中学2年级时就会形成自己的自我。与过去不同,青春期的事情越快,是因为随着知识教育的加强,记忆越来越多。 随着知识教育的强化,子女们会根据自己的想法面对所有事情。这不仅是父母,老师之间的矛盾也渐渐加深的原因。

虽然不符合按照大人的思想标准,但不应该认为是错误的。应该为孩子们树立自己的想法而高兴。因为社会上的大人们不认可孩子们的想法标准,所以孩子们也不认可大人们的想法标准,而产生了矛盾。 这不是父母的错误也不是子女的错,但是不断地出现矛盾,扩大了社会的问题。

其实,矛盾的起因在于,大人或孩子都不知道对方的想法标准不同。因为人们生活在世上,而男人和女人怀着不同的心情,不管是父母或孩子都不知道,谁都有着独一无二的记忆和想法,因此产生了矛盾。 因为不知道会有不同的想法,所以不承认对方的想法,只想以自己的想法为基准,从而产生矛盾。

父母强迫子女按自己的想法等于是强迫子女承受低于父母的生活和人生一样。父母的思想基准是父母积累下来的记忆,如果没有子女的记忆的机会,就不会对子女产生适合自己的想法标准。因此,父母应该尊重子女的想法。在判断子女的想法是正确的之前,如果子女们说自己的主张是正确的,那么子女们就会以自己的想法衡量自己的想法。所以要庆祝的。应该告诉孩子,不要让孩子受到压力和伤害,而是要告诉孩子自己追求自我实现的想法标准,并追求人间关系中共同得到幸福是自我实现。

子女在人际关系中有调节自己的想法的能力。与其把富裕和名誉等财产留给子女,不如让子女继承在人际关系中追求自我的能力。父母认为自己有抚养子女的权利,但是父母也有抚养子女的义务。也就是说,父母只要子女养成自己的健康想法的标准,就能实现做人的目标,并尽全力实现自我生存的义务。

父母没有权利人为地控制子女的想法。 相反,子女在追求自我实现的成人之前,拥有健康的自我形成的权利。父母决不能践踏子女形成自我的权利。如果父母认为子女没有权利的话,那么子女在长大成人追求自我实现的时候会产生很多问题。因为没有形成自己的健康自我,所以长大成人后会遇到很多困难。如果子女对父母的想法感到生气,就会发火有脾气,在谈论对错之前应该给予祝福。当你笑着对子女说"你终于有了你的想法 真的很开心啊”。而且一起分享使孩子们知道自己的想法是否正确的,以此帮助子女们的自我形成。

如果子女不符合自己的想法,就会受到压力和伤害,从而变得艰辛。因父母只是不知道,也不是子女的错误也不是父母的错。如果这一原理得以实现,就可以让子女知道自己的健康状况,从而创造出正确的想法标准,从而形成健康的自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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