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처음비지니스를 시작하면서 워컴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워컴을 신청할때 에이전트 회사직원이 지원이 몇명이며 페이롤이 1년에얼마인지를 물어보길래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페이롤이란게 직원페이롤인지 오너 페이롤인지 애기를 안해줘서 전 오너 즉 저의 페이롤이 얼마를 가져가는지 물어보는 줄 알고 24000이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암튼 이렇게해서 한달에 68불정도로 워컴을 내게되었는데 저는 원래 이정도 나오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1년동안 직원 페이롤이 80000불 이 나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보험회사에서 오너페이롤이랑 직원페이롤을 같이 보고를 해서 12만불에 대한 wc을 내게 생겼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보험회사에서 책임을 져야되지 않나요?
보험회사에서는 CPA가 서류를 바로 보험컴퍼니에 보내서 자기들이 확인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럼 저 입장에서는 누구한테 보상을 받아야하나요? 보험비가 7500이 나왔습니다.
원래는 4500정도가 정상인데....
보험회사에 수를해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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