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이 없는 이런 집주인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질문자: Zjzj1010  |  등록일: 09.06.2018 12:42:44  |  조회수: 3772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작년에도 도움을 주신적이 있습니다
제목이 집주인 횡포 갑질 이란 글을 올렸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변호사님 제가 그동안 너무 많은 고통을받받으면서 정신적으로 힘들다보니 비참해서 죽고싶다는 충동이 몇번씩이나 들었어요 이젠 제가 저자신을 감당할수없을 만큼 힘이들어서 변호사님게 도움을 드립니다
현제 사는 집이 4유닛 렌트컨트롤에 속한 아파트입니다 이것도 작년에 알게되었구요 4유닛 인데 일층에 두집은 주인집이 살고요 이층 두가구는 세입자가 살고있구요
문제는 주인이 한사람인줄 알고있었는데 작년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명명의가 두사람 이란것도 알게되었구요 그런데 집 관리는 집주인의 모친이 하신다고 문제가 있을때는 모친과 이야기 하라더군요 처음에 게약할때요 그러겠다고 하고
이사 첫날 이삿짐을 실고왔는데
힘들겠다고 고생 하라고 말을 하기는 커녕 무슨 짐이 이렇게 많냐고 사작하더니 게단 중간에 서서 이삿짐도 못옮기게 가로막으면서 일꾼들한테 소리를 질으면서 집다 망가진다고 살살 하라고 신경질적으로 말을 하시더라구요 일꾼들은 제 엄마인줄 알알고는 조심하겠 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번 말했으면 될것을 사사 건건 잔소리를 하시면서 게속해서 소리질르고
거기다가 일꾼들 한테 욕설까지 퍼붓더니 순간 일꾼들이 들고있던 짐을 내려놓더니 저에게로 와서는 자기네는 도저히 더는 못하겠으니 저 할머니한테 하던지 딴사람을 시키라고 하는겁니다 이사 첫날에 연세도 많이 드신분한테 화는 나지만 함부로 할수도 없고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 조심시킬게요 그러니 댁으로 들어가셔요 할머니때 문에 저일꾼들이 그냥 간다고 날리치고 있는거 보시면서 이러시면 저는 어쩌란 건데요 자꾸 일하는 사람들 방해하시면 제가 손해가 얼마나 나는데요 하고 말씀을 드렸더니 글쎄 내가 알게뭐냐고 그건 저보고 그집 사정이지 이러시더군요 그순간 기막혀서 주저않고 싶은걸 이억물고 웃으면서 일꾼들에게 두배를 처주겠다고 얼르고 달래서 일을 사작 하는데 할머니가 욕을 하는겁니다 멕시칸 들이 한국 사람들이 하는 욕을 알아듣는줄 저는 몰랐읍니다 갑자기 일꾼 한사람이 어께에 올린 박스를 내리더니 할머니한테 달려들려고 손이 할머니 얼굴까지 올라가는걸 보고는 순간에 제가 소리를 질으면서 일꾼 손을 잡고 미안하다고 참으라고 붓잡고 제발 그만좀 하시라고 하는데 나머지 일꾼들이 동조 하려는겁니다 순간 제가 할머니 빨리 들어가시라고 이사람들 지금 할머니 가만 안두겠다고 날리치니 빨리 들어가시라고요 하고는 일꾼들을 말리는데 들어가시면서 또 욕을 하시는게에요 정말 숫하게 이사를 다녀 봤지만 난생 처음 격는 일이다보니 혈앞이 떨어저서 몸을 일으켜 설수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박스에 기대안자서 목소리도 않나오는걸 보더니 일꾼들이 제 눈치를 보더니 빨리 끝내고 가자고 하면서 할머니한테 우리 끝나고 갈때까지 눈앞에 뛰지말고 소리도 내지말고 처밖혀있으라고 하더니 한참이 지나서 끝내고 정산 해달라고 인보이스를 보여주면서 한단말이 제가 두배준다고 해서 끝냈으니까 합계가 1800불 인보이스를 내밀더라구요 어이없지만 약속은 약속이니
줄수밖에요 속으로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못들어왔구나 다시 집을 알아봐야 하는가보다 짐정리는 할엄두도 낼수가없어서 한숨만 쉬면서 잠한숨 못자고 다음날이 되더라구요 이틀째부터 할머니의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더라구요 별의 별 관섭에 호구조사까지 하시면서 주인이니까 알아서 대접하라고 하는 식으로 이집은 아들이 샀다고 난 관리를 한다고 하시더니
이틀이 멀다고 저이집에 오셔서는 불숙불숙 들어오셔서 정리도 못하고 싸아놓고 있는 짐박스를 보시고도 무슨 짐이 이렇게 많냐고 이러면 우리집에는 안맞다고 딴집으로 이사하라고 이렇게 시작이 5~6개월동안 지나면서 저는 어르신 대접을 해드렸고 처음보다는 많이 친해저서 할머니 속서정 이야기도 꺼내시고 하시면서도 계약 끝나면 이사가라고 한번씩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집으로 오기전에 남부럽지 않을만큼 잘먹고 잘살았는데 한순간에 모두 일게되어서 큰집에서 살다가 죽을수는 없고 그래도 살아보려고 애써 힘들게 제자신을 얼누루고 버티는데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갑질을 하고 무시를 하고 인격모독을 주고 이러던중에 저히 옆집이 이사를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사시는 분이 오셨는데 오마이갓 이게 왼일입니까 새로 오신분은 몇칠이 지나고서 부터 동내가 떠나가라 소리질르고 하루가 멀다고 싸우더라구요 싸움할때 마다 이사나가라고 하시는 말이 입에서 자동으로 툭하면 나가라고 하는거에요 이렇다 보니 서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에 듣는 사람이 민망할정도로 언어폭력 횡포갑질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일년계약 기간이 되었어요 할머니가 오셔서는
다음달부터 집세를 올려줘야 한다고 네 얼마나 올려드릴까요 했더니 200불을 올려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 그건 좀 너무 심하신거 아니에요 너무 많이 올리시면 안되요 했더니요 그럼 백불 올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때 까지만 해도 이집이 렌트컨트롤
이란걸 몰랐읍니다
이렇게 게속 해서 좀만 기분 나쁜일이 잇거나 하면 할머니 갑질은
게속 되었구요 또 이러다가 또 일년이 지나서 렌트비를 또 올려달라 시는 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얼마나요 했죠
이번에도 200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많아요 보시다시피 저는 지금 저는 사회생활을 할수가없어서 사람들을 만나고 보는것도 무서워서 집밖을 나갈수도 없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정이 올려받으시겠다면 이번에도 백불까지 생각해보겠다고 했더니 그럼 150불을 오려달라시는걸 백불만 올려받으세요 겨우 설들해서 100불에 합이보고 살면서 변함없는 할머니로 부터 무시 당하고 지처가는 중에 또 일면이 지나서 렌트비를 또 올려달라시는 거에요 아니 해마나 올려달라고 할수가있나 도저히 제상식으로 이해가 되지않아서 아니 이번에는 또 얼마를 올려달라시는건데요 했죠 하시는말씀인즉
얼마 이번에는 많이 올려야한다고 얼굴 표정 한번 바뀌지않고 얼마라고 말도안해주시면서 글쎄 아무튼 많이 올린다고 하시기에 그냥 제집으로 들어왔구요
그렇게 열흘정도 지나서 할머니가 오셔서는 하시는 말씀이 집세 올려줄필요 없이 날짜 되면 그냥 나가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러시면서 할머니 조카분이 들어오신다고 해서 집을 비워줘야 하니까 저보고 이사를 나가라고 하시는거에요 세상이 정말 사는게 힘이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사람까지 무섭게 변하고 정말 없이 사는것도 서러운데 죽으라고 떠밀고있네 제자신이 비참해서 견딜수가 없서서 몇칠을 알아눕고 말았읍니다 이러다가 저이집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새로 사게되었는데 글쎄 전날에분명히 제가 냉장고가 고장나서 내일 새로 배달이 온다고 말씀드렸는데 전에 쓰던 냉장고는 다시 실어갈거라고도 했읍니다 그리고 새로 산 냉장고를 올리는데 이번에도 계단에 서서는 비키지도 않ㅇ.시면서 무슨 냉장고가 있는데 또사는냐고 저집도 좁은데 새냉장고는 어디다가 둘때도없는데 샀냐고 하시면서 글쎄 저보고 남의집에 세살면서 분수도 모른다고 이러시면서 이번에도 역시 일꾼들이 못하겠다고 다른 데 찿아보라고 하면서  화들이 많이 나서 그냥들 가버렸어요 그런데 그동안 살면서 할머니한테 너무 많이 싸였었던 일이 터져버렸구요
더는 참을수도 없거니와 더는 당하고는 못살겠구나 그리고 나서 글을 올리게되었구요 그냥 조용히 이사를 나갈려고 언제 나가겠다고도 안하고 집을 알아보고 있던중였읍니다 외이사를 하려냐고 사람들마다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집주인이 나가라고 해서요 했더니 사람들이 렌트컨트롤 인지 아닌지 알아보고 이사를 해도 하라고 집주인이 함부로 너가라고 할수없다고 이사비용도 받아서 나가라고 들 해서 알아보게되었는데 아무튼 이제부터가 정말 대박사건이 벌어지네요 할머니가 자꾸 오셔서 언제 나가냐고 사람을 들들 볶으시고 너무 힘들게 하시는게에요 그래서 윌셔에 있는 하우징 에가서제 상황을 설명했더니 조사를 나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필요한 몇가지 요청한 서류가 필요하다고 메일로 보내주면 바로 조사에 들어갈수있도록 하겠다는겁니다 그런데 위에 말씀드렸지만 이사오고 짐정리를 안하고 살아서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해서 집주인한테 렌트비 낸 영수증과 계약서를 카피좀 해달라고 했읍니다 그런데 그뒤부터는 전화번호도 받뀌고
저하고 마주치지 않을려고 피해서 다니는걸 알게되었구요 할머니 한테 집안에 있는걸 알고서 불러달라고 하면 없다고 하고 하우징 담당자는 게속해서 연락이와서 외안보내느냐고 재촉을하고 너무 답답해서 주인이 안해주고 피해서 다닌다고 하니까 그럴줄알았다고 하면서 그럼 하우징 담장자가 연락해보겠다고 그렇게 되서 하우징에서 전화가 연결이 안되니까 메일을 보내서 집주인이 알게되었어요
그때부터 할머니 완전히 돌변해서 정말 어쩌면 저럴수가 있을까 인간이 말도 안되는 짓을 시작하고 니까짓게 감히 누구를 고소했냐고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저이집에 오셔서 니년이 그동안 잘살았으면 됐지 어디서 배워먹은 짓거리를 감히 누구한테 또 써먹을려고 수작을 부리냐고 여지것 단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했고 이사비용 준적도 없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막말을히면서 동내챙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수없이 하루에도 몇번씩 와서는 문열라고 문을 발로차고 유리창문이 깨질것같은 정도로 두드리고 욕을욕을 하시면서 정말 말그대로 공포 횡포 갑질 모욕감 인심공격 인격무시 악담 돌아가신 제 부모님까지도 입에 올리시면서 세상에 둘도없는 인간이하에 사람을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부터는 주인집 식구들끼리 입을모아서 작전을 하고는 할머니가 침해에 걸려서 정신이 나간것처럼 돌변해서 제집에 불쓱오셔서는 주방 씽크를 열고 뒤지고 이년아 니가 훔처갔지 이도둑년아 내놔 내노라고 보복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너무 기막혀서 처음에는 할머니가 스트레스 바으서 순간 저러시나 했읍니다 저혼자 속으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불면증에 시달리게되었구요 별짓을 다하고 이젠 매일 같이 드른 종류로 바꿔가면서 접시 대접 아무튼 종류가 너무많아서 일일이 말도못할정도입니다 더 웃기는건 본인 집에 내려가서는 하지말라고 말리던지 어떤 조취도 하지않고 더하라고 그래야지 이사나갈것라고 작정을 한게 분명하다는걸 제가 너무 뒤늦게 알게되었읍니다 이모든 일이 할머니와 식들의 쑈인것을
변호사님 바쁘신중에 제가 두서없는 글을 올렸읍니다 해결 방법좀 부탁드려요 변호사님게서 맏아주실수있는지요 ...
저는 이집에 하루라도 살 가치도 없는 년이라고 하구요 상욕은
욕도 아니고요
너같은년은 이집에서 당장 꺼저 이년아 저년아 이도둑년아 이사기꾼년아 저런년은 질질 끌어다가 아스팔트에 처박고 처죽여도 원이 안풀린다 불면증이 날로 심해저서 있는 사람한테 밤새 불켜놓고 남에집에 도둑질 해온 물건들을 포장해서 숨기고 밖에 팔아먹고 있는걸 다 안다고
이렇게 일년을 넘게 당하고 살았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 일주일 전부터 그동안 저한테 했던 짓을 옆집에 하시고있읍니다 족

누가 보아도 저히들을 내쫓고 새로 들어올려고 하는사람들에게는  비싸게 많이 받겠다고 하는 속이 너무 뻔해서 이대로 당할수없읍니다 도와주세요 변호사님 찿아뵙겠읍니다 ...
  • 이원석 변호사
    09.07.2018 09:02:00  

    죄송 합니다만, 열심히 써주신 글은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쌍방간의 권리와 의무는 리스 계약서를 보시면 다 나와 있고, 계약에 어긋 나는 행동을 할경우 본인의 권리를 법적으로 찾으시면 될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가까운 곳에 계신 변호사님을 찾아서 30 분만 상담을 하시면 문제를 풀기위한 대답이 나올것으로 생각이 드니, 일단 상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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