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t collector와의 대응 질문

질문자: Yddadolyk  |  등록일: 10.19.2020 10:43:16  |  조회수: 3557
안녕하세요
제가 12년 전에  유학생활을 할 당시에 checking account를 닫은적이 있습니다.
닫을 당시에  balance가 아무것도 없었음을 확인도 했고  담당자도 아무런 문제없이 계좌를 닫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미국에서 현재까지 살고 있는데  갑자기 한국에 계신 저희 부모님이 사시는 집에 debt collection agency에게서
편지가 와서는 제가  은행에 마이너스 잔고를 갚지 않고 한국에 귀국하였다고  10년동안 이자율을 다 붙여서 변제하라고 편지가 왔습니다.

처음엔 그냥 scam인가 하겠지 하고  해당 은행 recovery team 에게 전화해보니  한참을 기록을 뒤져본뒤에야
해당 계좌에 빚이 700불정도 있었고  debt collector에게  계좌를 팔아서 이제 자기네와는 관련도 없고 도와줄수도 없다고 하는군요. 

계좌 닫을 당시에는 balance가 제로여도 닫고 후에 또 거래내역이 생기는 일이 있다는데  이해도 안가고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10년동안 이자까지 다 합치면 몇백만원 되는 돈인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H Law
    10.19.2020 14:58:00  

    하신 질문은 이 corner 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Debt collection agency 와 연락을 하셔서 negotiate 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위 내용은 변호사 - 고객 간 상담이 아니며 법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H&H Law a Professional Law Corp.
    Tel: 714-71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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